미키정, 2살 연하 비연예인과 재혼…하리수 쿨한 축하 “행복하길”(종합)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가수 하리수가 전 남편 미키정의 결혼을 축하했다.

하리수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21일 전 남편이자 친구인 미키정 씨의 결혼식이 있었다. 저는 일정상 참석을 못했지만 두 분 행복하게 잘 살기를 바란다”라며 미키정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미키정의 신부는 2살 연하의 비연예인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약 1년 6개월여 교제 끝에 결혼했다.



하리수와 미키정은 지난 2006년 하리수의 4집 앨범 작업을 함께 하며 연인으로 발전한 뒤 이듬해 결혼에 골인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그러나 결혼 10년여 후인 지난 2017년 합의 이혼하며 각자의 길을 걸었다. 하리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미키정과 이혼에 대해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그는 “미키정이 사업으로 바빠지며 서로 소홀해졌지만 여전히 사이가 좋다. 지금도 연락하는 친구 사이다”고 밝혔다.

한편 하리수는 지난 2001년 화장품 광고 모델로 데뷔한 후 가수는 물론 배우로도 활동 중이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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