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당주동)=김노을 기자
영화 ‘겨울왕국2’ 감독이 한국 방문 소감을 밝혔다.
25일 오전 서울 포시즌스 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영화 ‘겨울왕국2’ 내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크리스 벅, 제니퍼 리 감독을 비롯해 피터 델 베초 프로듀서, 이현민 슈퍼바이저가 참석했다.
이날 크리스 벅 감독은 “한국은 마법의 숲 같다”며 “김치 전문가를 만나 김치도 만들고 다도도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영화 ‘겨울왕국2’ 크리스 벅, 제니퍼 리 감독, 피터 델 베초 프로듀서, 이현민 슈퍼바이저 사진=옥영화 기자 이어 “올라프 하우스에도 가고 무언가를 정말 많이 해서 즐거웠다”고 설렘을 드러냈다. 피터 델 베초 PD 역시 “한국은 두 번째 방문인데 정말 아름다운 곳이라고 생각했다. 노을의 색이라든지 여러 요소가 마법의 숲처럼 느껴지게 한다”고 감탄했다.
이현민 슈퍼바이저는 “나고 자란 한국에서 관객과 만날 수 있어 행복하다”고 즐거운 마음을 드러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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