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장 MC 신현희 “180도 다른 자이로와 호흡, 긴장된다”[MK★현장]

매경닷컴 MK스포츠(나주 성북동)=손진아 기자

가수 신현희가 문화콘서트 난장 MC를 맡은 소감을 밝혔다.

26일 오후 전라남도 나주시 나주정미소 난장곡간에서는 광주 MBC ‘문화콘서트 난장’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난장’의 MC로 발탁된 신현희는 “사실 난장에 옛날에 출연했을 때 농담으로 나중에 MC 같은 걸 해보고 싶다고 한 적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가수 신현희가 문화콘서트 난장 MC를 맡은 소감을 밝혔다. 사진=옥영화 기자
이어 “진짜 MC가 되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너무 감사하다”라며 웃었다. 그는 자이로와 함께 MC를 맡게 된 소감에 대해 “(소식을 듣고) 당황은 안했는데 진행 자체도 태어나서 안해봤는데 누구랑 같이 진행을 어떻게 하지?라는 생각이 먼저였다”라며 “그래서 검색을 해봤는데 저와 180도 다른 거다. 너무 차분하고 잘하는 것 같다. 그래서 더 떨려지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문화콘서트 난장은 오는 12월 6일 새롭게 오픈하는 ‘나주정미소 난장곡간’의 공식 오픈에 앞서 이날 저녁 7시 나주정미소 난장곡간에서 맛보기 공연을 진행한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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