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멤버들, 故 구하라 마지막 가는 길 배웅…슬픈 안녕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그룹 카라 멤버들이 故 구하라의 마지막 가는 길을 지켰다.

카라 박규리, 한승연, 강지영, 니콜, 허영지는 27일 오전 6시 서울 도곡동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된 구하라의 발인식에 눈물로 함께 했다.

구하라는 지난 24일 이른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연예계는 슬픔에 잠겼고 가장 찬란했던 시절 동고동락한 카라 멤버들도 비통을 감추지 못했다.



카라 멤버들은 구하라의 사망 비보를 접하고 곧바로 빈소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일본에서 활동 중인 강지영은 잠시 한국에 머물고 있었기에 강지영을 비롯 모든 멤버가 빈소에 모여 슬픔을 나눴다. 구하라는 서울 청담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자택에서 신변을 비관하는 내용의 메모가 발견된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타살 혐의점이 없다고 보고 부검 없이 사건을 종결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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