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좌관’ 시즌1에 이어 시즌2도 꿀잼, 독이 바짝 올랐습니다 [티비봤나영]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매주 월, 화요일 오후 방송되는 JTBC 드라마 ‘보좌관 2 -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이 서른다섯 번째 주인공이다.

제목 : 보좌관 2 -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이하 보좌관2)
채널 : JTBC 방송 시간 :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 지난 11일 첫 방송된 ‘보좌관2’는 금빛 배지를 거머쥔 국회의원 장태준(이정재 분)의 위험한 질주, 그 치열한 여의도 생존기다. 지난 6월 14일부터 방영하는 JTBC 드라마로, 시즌제로 제작됐다. 스포트라이트 뒤에서 세상을 움직이는 리얼 정치 플레이어들의 위험한 도박을 리얼하게 그려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보좌관’은 ‘트리플’ 이후로 10년 만에 출연하는 이정재의 드라마 복귀작으로, 방송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신민아 역시 ‘내일 그대와’를 통해 2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했다. 이엘리야는 ‘빠스껫 볼’ ‘미스 함무라비’에서 이어 곽정환 PD와 다시 재회했다.



현재 방영중인 ‘보좌관2’는 지난 시즌에 이어 밀도 높은 대본과 탁월한 연기, 박진감 넘치는 연출로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시즌에서 수많은 오해와 비난 속에서도 꿋꿋이 국회의원이 된 장태준은 잠시 놓아야 했던 신념과 정의를 되찾고 희생과 대가를 되돌려놓으려 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초선의원의 신분으로 법무부 장관 송희섭(김갑수 분)과 서울중앙지검장 최경철(정만식 분), 여기에 주진화학 이창진(유성주 분) 대표까지 홀로 외롭게 맞서 싸워야 하는 힘겨운 여정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제대로 사로잡고 있다.

JTBC 드라마 ‘보좌관 2 -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이 서른다섯 번째 주인공이다. 사진=<보좌관2> 영상캡처
뿐만 아니라 새로운 인물들이 합류하면서 더 단단하고 폭넓어진 이야기가 관전 포인트다. 장관, 국회의원, 검사, 보좌관 등 다양한 인물들이 각자의 목적과 신념, 야망을 품고 질주하는 과정에서 부딪히고 갈등하며 극적인 이야기가 펼쳐지고 있다. 높은 몰입도에 시청자들은 눈을 뗄 수 없다. 또 지난 시즌에 그려졌던 이성민(정진영 분) 의원과 고석만(임원희 분) 보좌관의 죽음으로 얽히고설킨 감정선과 인물들 간의 관계성에서 오는 긴장감과 흥미가 가장 큰 관전 포인트로 작용하고 있다.

시즌1부터 방영되고 있는 시즌2까지 시청자들의 시간을 사로잡고 있는 ‘보좌관’을 본방 사수하길 추천해본다. 시간이 된다면 시즌1부터 정주행하길 권해본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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