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퀸’ 최세연, 박미경 ‘Hot Stuff’ 열창…전영랑·박은정과 3R 진출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보이스퀸’ 최세연(45)이 3라운드에 진출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보이스퀸’에서는 2라운드 생존배틀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최세연은 “쌍둥이가 태어나고 남편이 아프기 시작했다. 병마와 싸우고 있는 남편에 용기를 주고 싶었다”라며 출연한 계기를 털어놓았다. 이어 “떨린다. 댄스곡이다 보니까 소화를 잘할지 걱정도 된다”라며 말했다.



‘보이스퀸’ 최세연(45)이 3라운드에 진출했다. 사진=MBN ‘보이스퀸’ 방송캡처
이에 “호동이가 긴장 좀 풀어줄까요?”라며 최세연 아이들의 영상을 공개했다. 최세연은 “긴장은 풀렸는데 목소리가 떨릴 것 같다”라고 감동했다고 밝혔다. 이후 최세연은 박미경의 ‘Hot Stuff’을 춤을 추면서 열창했다. 퀸메이커 박미경은 “저보다 표현을 10배 섹시하게 한 것 같다. 아쉬운 건 더 신나야 하는데 발라드 같이 부른게 살짝 아쉽다”라며 평가했다.

한편 최세연은 726점을 획득했다. 이에 1위 전영랑, 공동 2위 박은정과 최세연이 3라운드에 진출하게 됐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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