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집에3` 맥컬린 컬킨 하차 이유는?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크리스마스 특선영화로 '나홀로집에3'가 방영 중이다.

'나홀로집에3'는 지난 1998년 개봉한 영화다.

해당 영화는 국가 기밀이 담긴 컴퓨터 칩을 사이에 두고 국제 범죄 조직 일당과 8살 짜리 꼬마 알렉스 프루이트가 벌이는 기상천외한 사건들을 그린 작품이다.



"나홀로집에3"이 화제다.사진=해당 영화 스틸컷
"나홀로집에3"이 화제다.사진=해당 영화 스틸컷
개봉 당시 '나홀로집에3'는 전작과 비교했을 때 작품성이 떨어지고 폭력성이 짙다는 이유로 관객들의 혹평을 받기도 했다. 무엇보다 가장 아쉬운 점은 '나홀로집에2'까지 주인공였던 맥컬리 컬킨이 당시 배역을 맡을 수 없을 정도로 성장해, 하차하고 알렉스 디 린츠가 합류한것. 이에 관객들은 맥컬리 컬킨의 부재에 진한 아쉬움을 표했다.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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