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불시착’ 현빈♥손예진, 로미오와 줄리엣 된 사연은? [MK★TV컷]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사랑의 불시착’ 현빈과 손예진이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변신한다.

28일 오후 방송되는 tvN ‘사랑의 불시착’(극본 박지은, 연출 이정효, 제작 문화창고, 스튜디오드래곤)에서 손예진(윤세리 역)이 북한 장교 사택마을 주부들과 함께 맥주를 마시는 장면이 포착돼 흥미를 자극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사택 마을 주부들을 중심으로 모임이 이뤄진다고 해 궁금증을 드높인다. 윤세리는 장교 사택 단지의 실세 마영애(김정난 분)와 나월숙(김선영 분), 현명순(장소연 분), 양옥금(차청화 분)과 함께 리정혁과 관련된 주제로 이야기꽃을 피워 흥미를 더한다.



‘사랑의 불시착’ 현빈과 손예진이 로미오와 줄리엣이 된다. 사진=tvN ‘사랑의 불시착’
또한 그녀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로미오와 줄리엣’에 버금가는 세기의 러브스토리로 포장한다. 윤세리는 동정을 자아내는 말솜씨를 발휘해 다정히 위로를 받는가 하면 “찧읍시다!”라고 경쾌하게 잔을 기울이며 모두를 속여 넘기는 찰진 연기력을 보여준다.

앞서 4회 말미에서는 리정혁의 진짜 약혼녀인 서단(서지혜 분)이 그의 동네를 찾아오면서 긴장감이 고조된 상황. 과연 서단의 등장으로 인해 윤세리의 정체가 밝혀지게 될지 이목이 집중되며, 소문의 중심에 오른 그녀가 마을 주부들을 상대로 어떤 기지를 발휘할지 궁금증이 커진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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