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빈, 김승현♥장정윤 작가 결혼식 참석 고민 “아빠 눈치 보일까봐”[MK★TV픽]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살림하는 남자들2’ 김승현 딸 수빈이 아빠 김승현의 결혼식 참석을 두고 복잡한 심경을 고백했다.

1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이하 ‘살림남2’)에는 김승현과 딸 수빈이 함께 미용실을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승현은 수빈에게 “결혼식 때 입을 옷은 아빠가 사줄테니까 걱정하지마”라고 말했다.



이에 수빈은 “아니, 옷 때문에 그런 게 아니다. 삼촌은 축의금 받고 있을 거고 할머니 할아버지는 혼주석에 앉아있을 거고. 그럼 난 어디서 뭐하고 있어?”라고 속마음을 고백했다. 이어 “그분들 생각도 있는 거고 내 의견도 있는데 조율을 해야지, 그렇게 하면 안되지”라고 덧붙였다.

수빈은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사실 저도 당연 가고 싶은데 아무래도 또 부모님들께서도 당연히 제가 보고 싶을 거다. 근데 제 입장에서는 좀 눈치가 보이기도 하고 저로 인해서 괜히 아빠도 눈치가 보일까봐”라며 “안 간다는 아니지만 이유가 좀 그렇다. 그 정도다”라며 애써 미소 지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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