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배우 박보영이 김희원 열애설을 직접 해명한 가운데, 그의 나이까지 덩달아 주목 받고 있다.
박보영은 1990년생으로 올해 31세다.
그는 지난 2006년 EBS 드라마 '비밀의 교정'을 통해 데뷔한 이후, 영화 '과속스캔들', '미확인 동영상:절대클릭금지', '늑대소년' 등을 통해 사랑을 받았다.
드라마에서는 tvN '오 나의 귀신님', '힘쎈여자 도봉순'등을 출연하며 비주얼과 연기력 모두 뒷받침되는 배우로 성장한 이후에도 계속 이어졌다. 한편 박보영은 배우 박희원과의 열애설에 대해 3일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좋은 선후배 사이다. 밥도 자주 먹는다. 차도 마신다. 제가 소속사가 없어서 반박기사는 어렵지만 이렇게 말씀드린다”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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