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을 다해 던지고 끝까지 응원하겠다.”
잠실야구장 마운드에 서게 된 배우 이주명이 당찬 각오를 드러냈다.
LG 트윈스는 “30~3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6 프로야구 KBO리그 정규시즌 KIA 타이거즈와의 주말 홈 경기에 앞서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30일에는 보이그룹 비투비(BTOB)의 멤버 이민혁이 시구자로 나선다. 솔로 활동으로도 음악성을 드러낸 그는 지난 2017년 8월에 이어 두 번째로 LG 경기 시구를 맡게됐다.
이민혁은 “오랜 엘린이 출신으로서 두 번째 시구를 할 수 있다니 정말 행복하다”며 “선수단 모두 부상 없이 시즌 치르길 바란다. 이번 시즌도 우승까지 힘차게 나아가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31일에는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스물다섯 스물하나’ 등에 출연해 연기력을 뽐낸 배우 이주명이 시구자로 나선다. 그는 30일 새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을 통해 다시 팬들을 찾아갈 계획이다.
이주명은 “평소 좋아하던 LG에서 첫 시구를 하게 돼 정말 영광이고 설렌다. 선수들에게 좋은 기운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던지고, 끝까지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더불어 LG는 이번 KIA와 홈 3연전 기간 잠실야구장 외야 캐치볼장에서 패션 브랜드 ‘세터’와의 콜라보 팝업스토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팝업스토어는 29일 오후 4시, 30일 오후 3시, 31일 정오부터 4시간씩 운영하고 현장 상황에 따라 운영시간이 변경될 수 있다. 또한 31일 경기 종료 후에는 어린이 동반 가족 팬들을 대상으로 잠실야구장 그라운드를 누빌 수 있는 키즈런 행사를 진행한다.
한편 이번 행사들과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LG 구단 공식 SNS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한주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