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공무집행방해 혐의 A 2군 코치, 구단 차원서 사과드린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NC다이노스가 2군 소속 A코치의 공무집행방해 혐의에 고개를 숙였다.

4일 A코치가 경찰을 폭행,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현행범으로 체포된 사실이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A코치는 가정폭력을 당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의 머리채를 잡아 흔들고 폭력을 가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인천남동경찰서는 A코치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NC는 이날 이 같은 사실을 인정했다. 그리고 오후 KBO클린베이스볼센터에 품위손상행위로 신고했다. 구단은 경찰 조사결과에 따라 코치계약 해지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NC구단은 “소속 코치의 사회적 물의에 대해 야구팬과 관계자 분들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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