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 권재관·김하영, 도 넘은 막말에 갑질까지? “무릎 꿇어” [MK★TV컷]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던질까 말까‘가 최악의 진상들에게 시원한 어퍼컷을 날린다.

오는 11일 오후 방송되는 KBS2 ‘개그콘서트’(이하 ‘개콘’) 코너 '던질까 말까'에서 시청자들의 격한 끄덕임 자아낼 최강의 스트레스 유발자들이 등장한다.

권재관과 김하영은 백화점 VIP 손님으로 변신해 독보적인 진상의 면모를 뽐낸다. 옷에 김칫국물을 묻혀와 환불을 해달라며 우기기 작전을 펼치는가 하면 직원을 향한 필터 없는 막말로 갑(甲)질의 끝을 보여준다고.



권재관과 김하영이 백화점 VIP 손님으로 변신한다. 사진=KBS 개그콘서트
뿐만 아니라 권재관과 김하영은 얄미운 돈 자랑으로 분노게이지를 더욱 상승시킨다. 레전드로 남을 진상어록을 서로 주고받으며 환장의 밉상호흡으로 시청자들의 속을 부글부글 끓게 만든다. 끝없는 분노 유발에 화(火)병 해소제가 간절해진 상황, 본격적인 응징타임이 시작된다고 해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진다. 관객들이 함께 참여하는 “던질까 말까”의 화끈한 피날레로 이 세상 모든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예정.

과연 보기만 해도 개운해지는 스트레스 제로 개그는 어떤 재미를 선사할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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