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가수협회, 최용석 변호사 법률고문변호사로 위촉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대한가수협회가 국내 가수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나섰다.

14일 사단법인 대한가수협회(회장 이자연)는 국내 가수들의 권익 보호를 위한 제도 수립의 체계적인 토대 조성을 위해 최용석 변호사(최용석법률사무소)를 법률고문변호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최용석 변호사는 앞으로 협회에 필요한 법률 자문과 전문 지식을 지원할 예정이다.



대한가수협회가 국내 가수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나섰다. 사진 = 대한가수협회
53회 사법시험 합격, 사법연수원 43기로 한양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최 변호사는 유수의 법무법인에서 형사, 건설·부동산 분야 변호사로 활동한 바 있다. 현재 수원에 위치한 최용석법률사무소 대표 변호사,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 부동산 회사의 고문변호사로 활약하며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갖췄다. 최 변호사는 위촉식에서 “대한가수협회와 손잡고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법률 지식을 지원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뜻 깊게 생각한다”며 “법률적인 조언뿐만 아니라 가수들의 권익, 가요 산업 발전을 위한 환경을 마련하고, 이에 필요한 제도와 규정을 갖춰나가는데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06년, 45년 만에 사단법인으로 재탄생한 대한가수협회는 현재 이자연 회장이 이끌며 가수의 권익 향상과 위상정립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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