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빅뱅 전 멤버 승리가 또 한 번 구속을 면한 가운데, 입영설이 나오고 있다.
15일 오후 문화일보는 군 고위관계자의 말을 빌려 승리에 대한 입영통지가 이번 주 내 이뤄질 것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승리의 입대 날짜는 2월 중순쯤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지난 13일 승리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앞서 승리는 지난 2019년 5월에도 구속영장이 신청됐지만 법원의 기각 판결로 구속을 면했다. 승리는 지난 2019년 3월 25일 현역 입대를 앞두고 있었지만, 버닝썬 게이트의 중심인물로 지목되며 수사를 이유로 입영 연기를 신청했다. 병무청은 병역법 제61조 및 동법 시행령 제129조에 근거로 이를 받아들였다.
한편 승리는 1990년 12월생으로 올해 만 30세가 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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