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벼락 맞았다”…유승준, 지폐 티슈에 감출 수 없는 미소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가수 유승준이 팬들의 애정 가득한 선물에 함박웃음을 지었다.

유승준은 지난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로부터 받은 선물을 개봉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유승준 앞으로 도착한 선물은 명품 지갑이나 서류가방, 편지, 꽃상자, 아기 운동화, 축구선수 유니폼 등 다양했다.

가장 먼저 아기 신발을 집어든 유승준은 “사실 아기들 선물이 더 많이 온다”며 기뻐했다. 이어 지갑 선물을 열고는 “‘YSJ’ 이니셜까지 새겨서 보내주셨다. 너무 고맙다. 지갑 안에 돈이 있다. 나 몰랐다. 이런 거 들키면 안 되는데 갑자기 얼굴에 스마일이 막. 너무 고맙다. 좋은 데 쓰겠다”고 연신 고마움을 표했다.



이후 꽃으로 채워진 상자를 집어 들고 카드를 읽던 그는 돌연 “이게 뭐야”라며 놀란 뒤 감춰져 있던 돈 티슈를 꺼내들었다. 줄줄이 붙여진 지폐는 끝도 없이 이어졌고 “돈이다, 돈. 여러분 저 돈 벼락 맞았다. 너무너무 감사하다. 성경에 보면 물질이 있는 곳에 마음이 있다라는 말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유승준은 영상 하단 작성글을 통해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선물들과 팬레터 너무 너무 감사하다. 어디에 있든지 잊지 않고, 매번 정성스럽게 준비한 선물들 편지들을 받을 때마다 정말 큰 힘과 용기가 난다”고 거듭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유승준은 톱가수로 활약하던 2002년 병역기피 의혹을 받고 입국금지 조처를 당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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