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가수 송가인이 화보로 근황을 알렸다.
21일 패션매거진 '그라치아'는 송가인과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
그 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시크하고 쿨한 모습을 담은 이번 화보에서 그는 자신만의 스타일로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는 후문.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미스트롯' 출연 이후 달라진 삶과 함께 그의 머릿속을 채우고 있는 생각과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미스트롯'이후 그가 가는 곳에는 언제가 팬이 함께한다. 그래서 노래할 때 가자 행복하다고. 사실 체력적으로 힘들 때도 있지만 한 곡 한 곡 할 때마다 박수와 추임새는 물론이고 열렬한 환호를 해주는 팬들 덕분에 힘이 나 목이 아파도 다 잊고 노래할 수 있는 힘을 얻는다고 말한다.
송가인은 정통 트로트를 널리 알리고 지켜나가는 것이 자신의 몫이라 생각한다. 숨겨진 명곡을 발굴하고 대중가요와 컬래버레이션하거나 새롭게 편곡하는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정통 트로트가 널리 대중화되었으면 한다고.
2020년은 스스로를 돌아보며 여유롭게 행복하게 보냈으면 한다는 송가인, 그가 행복해야 노래도 할 수 있고 그래야 대중에게도 들려줄 수 있다고 말하는 그의 말처럼 늘 즐겁게 노래하는 것이 그의 바램이다. 후배 가수들이 존경하는 롤 모델 같은 존재가 되고 싶다는 송가인, 그와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는 '그라치아' 2월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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