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일본의 인기 걸그룹 AKB48 소속사 AKS가 법인을 분리한다.
지난 20일 AKS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명을 Vernalossom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또한 스포니치 등 복수의 일본 매체는 앞으로 Vernalossom이 걸그룹 아이즈원(IZ*ONE)의 일본 활동 및 신규 사업만을 담당한다며, 일본 활동을 적극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에 기존 AKS에서 담당하고 있던 그룹 AKB48, HKT48, NGT48은 AKS에서 독립된 AKB, HKT, NGT라는 새로운 회사에서 활동하게 된다. AKS 측은 “2020년이라는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는 가운데 더욱 업무에 매진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프로듀스 101’ 순위 조작 사태로 잠시 활동을 중단했던 아이즈원은 최근 활동 재개를 준비하고 있다. 일본 소속사의 재정비된 가운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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