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DJ로 활동하고 있는 세이렌 에잇(Seiren 8)이 신곡 ‘FLEX’를 발매했다.
세이렌 에잇은 24일 정오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앨범 ‘FLEX’를 공개했다.
‘FLEX’는 펑키한 신시사이저와 베이스 라인이 둔탁한 비트와 만난 딥 하우스 트랙의 곡으로 반복되는 가사와 세이렌 에잇의 나른한 보컬이 더해지며 독특한 느낌을 전달한다. 특히 지난해 발매한 데뷔곡 ‘스네이크 붐’ 보다 더욱 몽환적 느낌을 가미했다.
세이렌 에잇이 ‘FLEX’를 공개했다. 사진= ㈜일공이팔
‘FLEX’는 미국과 유럽 등 해외에서 사랑받는 프로듀싱 팀 트로피캣(Trophy cat)이 ‘스네이크 붐’에 이어 다시 한번 작사, 작곡 및 프로듀싱에 참여하며 세이렌 에잇만의 색깔을 더욱 강조시켰다. 팀포뎃(Team4Det)의 윤석찬 디렉터는 앨범 아트를 포함한 전반적인 비주얼 아트를 총괄하며 예술적인 감각을 더했다. 세이렌 에잇은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아름다운 요정 님프를 뜻하는 세이렌과 세이렌 에잇이 태어난 달인 8월을 결합해 만든 예명으로 ‘음악을 통해 자신만의 관능적인 음악 세계를 보여주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한편 세이렌 에잇은 2016년 F/W 서울패션위크에서 모델로 데뷔해 본명 김은지로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난해 DJ 활동과 함께 가수 데뷔곡 ‘스네이크 붐’을 발매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약하고 있다.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