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JTBC 새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제작발표회가 열려 김성윤 감독, 조광진 작가를 비롯해 배우 박서준, 김다미, 유재명, 권나라가 참석했다.
이날 조 작가는 싱크로율에 대해 “전 120% 만족하고 있다. 영상을 보고 말하는 거”라고 자신했다.
‘이태원 클라쓰’ 조광진 작가가 싱크로율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옥영화 기자
이어 “글을 쓸 때는 캐릭터에 대해 내가 제일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배우들이 저보다 더 치열하게 해석하고 구현하더라. 제가 보고 울었다. 그래서 이건 120%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조 작가는 가장 싱크로율이 캐릭터로 박서준이 연기하는 박새로이를 꼽았다.
한편 ‘이태원 클라쓰’는 오는 31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