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서울가요대상’이 개최됐다. 신동엽, 조보아, 김희철이 진행을 맡았다.
이날 슈퍼주니어 이특은 “여러분을 가까이에서 보는 건 좋다. 근데 중요한 건 팬 여러분들의 건강과 안전이다. 공연 보신 다음에 손도 깨끗하게 씻고 건강과 안전을 잘 챙겼으면 좋겠다”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걱정스러운 마음을 보였다.
슈퍼주니어와 태연이 본상을 수상했다. 사진=옥영화 기자
이어 “16년 간 늘 말씀 드렸던 거는 ‘한결같이 열심히 활동하겠다’이었다. ‘한결같이’라는 말을 드리지 말아야겠다. 한결같이 하면 도태되고 낙오될 것 같아서 치열하게 살아가도록 하겠다. 팬들도 저희에게 큰 사랑을 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멤버 예성은 “항상 응원해주는 엘프분들에게 감사하다. 함께 하고 있진 않지만 MC 보는 희철 형에게도 영광 돌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태연은 “사랑하는 팬분들게 가장 먼저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다. 함께 저를 응원해주시고 이끌어주는 SM엔터테인먼트 전직원 여러분들과 선후배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조금 더 발전하고 좋은 음악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