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이태원 클라쓰’ 박서준이 솔빈의 고백을 거절했다.
31일 오후 첫 방송된 JTBC 새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는 박새로이(박서준 분)의 15년 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새로이는 야자를 무단으로 빠진 이유로 벌을 받고 있었다. 그의 모습을 보고 있는 솔빈은 새어나오는 웃음을 숨기지 못했다.
솔빈은 박새로이가 다음 주 전학을 간다는 소식을 들었다. 이에 3년 간 짝사랑하는 마음을 용기내어 전해보고자 했다. 그는 박새로이에게 다가가 “전학 간다고 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내일 경찰대 시험 보는 날이지? 잘 보라고”라며 초콜릿을 건넸다. 그러나 박새로이는 이를 거절했다.
하지만 솔빈은 좌절하기보다 “단 거 싫어한대, 그래서 좋았어”라며 활짝 웃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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