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12번째 확진자 방문한 CGV부천역 임시휴업 결정(전문)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12번째 확진자가 CGV 부천역점을 다녀간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해당 지점이 임시휴업을 결정했다.

CGV부천역점은 1일 오후 홈페이지를 통해 “CGV부천역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방문한 사실이 확인되어 임시휴업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미 CGV 전 지점은 정부 방역지침에 따른 방역절차, 위생관리절차(마스크 착용 등)의 엄격한 시행 등 고객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12번째 확진자가 다녀간 CGV 부천역점이 임시휴업한다. 사진=CGV
그러면서 “타 CGV 지점은 정상운영 중”이라고 덧붙였다. 우한 폐렴 12번째 확진자인 관광가이드 A씨는 지난달 19일 김포공항에 입국한 후 부천시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하 CGV부천역 공지 전문. 안녕하세요, CGV부천역입니다.

CGV부천역에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방문한 사실이 확인되어 임시휴업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고객님들의 안전을 위한 선제적인 조치이오니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미 CGV 전 지점은 정부 방역지침에 따른 방역절차, 위생관리절차(마스크 착용 등)의 엄격한 시행 등 고객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타 CGV 지점은 정상운영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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