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슈돌’ 개리가 아내 없이 아들 강하오 군과 하루를 보냈다.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개리가 아내에게 귀여운 질투와 애정을 표했다.
이날 관찰 영상에 담긴 개리와 아내는 하오의 취침시간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개리가 “어제 하오가 몇 시에 잤느냐”고 묻자 아내는 “좀 늦게 잤다. 10시쯤 잤다”고 답했다.
이에 개리는 “하오가 5분에 한 번씩 엄마를 찾는 앤데 걱정이다”고 토로했고, 아내는 “엄마를 안 찾을 거 같다. 워낙 아빠를 좋아하니까”라고 격려했다. 그러자 개리는 “우리 신경 쓰지 말고 잘 다녀와라. 남자만 빼고 다 만나고 와라”라고 박력있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하오 역시 “신경 쓰지 말고”라고 메아리처럼 개리의 말을 그대로 따라해 폭소케 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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