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일 에세이, 1만5000부 판매…“펭수보다 빨랐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가수 양준일의 에세이가 예약판매 4시간 만에 1만5000부가 팔려나갔다.

3일 오전 10시 온라인서점 예약판매를 시작한 양준일 에세이 ‘양준일 MAYBE 너와 나의 암호말’은 알리딘에서 10분 만에 1500부가 팔려나갔다.

인터파크도 같은 시간 판매를 개시해 1시간 동안 3000부 가량 판매됐으며 예스24쪽은 예약판매 3시간 만에 7000부가 넘게 팔렸다. 모두 1만5000부가 팔린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양준일의 에세이가 지난해 말 화제가 된 ‘오늘도 펭수, 내일도 펭수’보다 더 빠른 판매속도를 보이고 있다. ‘펭수 에세이’는 이 서점에서 예약판매 10분 만에 1000부를 돌파한 바 있다.

한편 양준일은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데뷔 28년 만에 다시 소환돼 두 번째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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