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영화 ‘클로젯’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6일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5일 개봉한 ‘클로젯’(감독 김광빈)은 개봉일 관객 9만5815명이 관람해 박스오피스 1위에 이름을 올렸다.
‘클로젯’은 이사한 새집에서 딸이 흔적도 없이 사라진 후 딸을 찾아나선 아빠에게 사건의 비밀을 알고 있다는 의문의 남자가 찾아오며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하정우와 김남길이 첫 연기 호흡을 맞췄다.
뿐만 아니라 영진위 통합전산망 예매 점유율 26.5%로 예매율 1위는 물론 대한민국 주요 예매 사이트에서도 예매율 1위에 모두 올라섰다. ‘클로젯’은 신선한 소재와 완성도 높은 이야기,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의 열연으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특히 사운드와 프로덕션 디자인 등 장르적 재미가 탁월해 장르 영화 팬은 물론 1020 관객들의 폭발적인 관심으로 열띤 입소문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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