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화요일 오후 방송되는 Olive(올리브) 시사교양프로그램 ‘호동과 바다’가 마흔다섯번째 주인공이다.
제목 : ‘호동과 바다’
Olive 시사교양프로그램 ‘호동과 바다’가 마흔다섯번째 주인공이다. 사진=Olive
채널 : Olive 방송 시간 :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50분 (2020년 01월 28일~ ) 지난 1월 28일 첫 방송된 ‘호동과 바다’는 바다를 품고 있는 사람들과 바다가 품고 있는 보물들을 찾으러 겨울 바다로 떠나는 사람 내음 푸드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이다.
‘모두의 주방’ 제작진과 강호동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바닷마을 음식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강호동은 ‘호동과 바다’를 통해 첫 다큐에 도전, 첫회에는 강원도로 향했다. 동해안 최대 규모 어시장인 주문진항에서 겨울 제철 생선 방어 조업에 나서고, 대한민국 최북단 고성군에서 익숙하면서도 낯선 명태 요리들을 마주했다.
직접 배에 오른 강호동은 강추위와 멀미를 이겨내고, 조업에 대한 세세한 정보들을 접하며 대방어잡이에 나섰다. 성공적이었다. 다음으로 명태요리 전문 식당을 찾았고, 두 번째 바다의 맛 ‘명태 한상차림’을 만나게 되었다. 강호동은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침샘을 자극했다.
Olive 시사교양프로그램 ‘호동과 바다’가 마흔다섯번째 주인공이다. 사진=Olive
강호동은 다소 잔잔하게 느껴질 수 있는 다큐멘터리에 특유의 맛깔나는 웃음을 한 스푼씩 더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또 ‘호동과 바다’는 영화 스태프들이 참여한 아름다운 영상미와 독특한 내레이션으로 듣는 재미와 보는 즐거움을 극대화했다. ‘강호동 표 다큐멘터리’라는 새로운 장르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톡톡히 찍기도 했다. 또한 겨울 제철 식재료, 음식의 매력을 가장 사실적으로 보여주는 촬영 방식으로 푸드 다큐의 품격을 높였다.
그간 공개된 티저 영상 속에서도, 방송에서도 겨울 바다의 그림 같은 풍경과 음식들의 군침 도는 비주얼이 화제를 모았다. 강호동과 다큐의 만남, ‘호동과 바다’에서 앞으로 또 어떤 이야기들을 들려주게 될 지 기대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에 다큐멘터리가 지루하거나 강호동을 좋아하는 시청자에게 ‘호동과 바다’를 추천한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