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향한 안 좋은 말…어느 정도 이해”[똑똑SNS]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중국 출신 방송인 장위안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우한폐렴)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지난 5일 장위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국내 정부와 기업 등이 중국에 구호물자 등을 지원하는 기사 여러 건을 캡처해 올렸다.

이어 “댓글 보니까 안 좋은 말이 많지만 어느 정도 이해는 된다. 하지만 더 좋은 것들 훨씬 더 많이 봤다”라며 “지금 이런 특별한 시기에 한국에게 도움을 많이 받아서 진심으로 감사한다. 우정이라는단어도 진지하게 느껴진다. 인류 공동체(人类共同体 human community)라는 의미도 눈으로 직접 확인된다. 다시 감사하고 기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중국 출신 방송인 장위안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우한폐렴)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사진=장위안 SNS
그러면서 #LOVE_FOR_HUMAN #LOVE_FOR_WUHAN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폐렴이길수있다 등의 해시태그를 달았다. 장위안은 ‘비정상회담’ ‘더 콜라보레이션’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한편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는 6일 0시 현재 전국 31개 성에서 신종 코로나 누적 확진자는 2만8천18명, 사망자는 563명이라고 발표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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