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트’ 박해진-조보아, 쓰담쓰담 포착…귀여움 과다 주의보 [MK★TV컷]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포레스트’ 박해진-조보아가 심멎을 유발하는 귀여움 과다 주의 ‘쓰담쓰담 투샷’ 현장을 선보인다.

KBS2 수목드라마 ‘포레스트’는 심장 빼곤 다 가진 남자와 심장 빼곤 다 잃은 여자가 신비로운 숲에서 만나 자신과 숲의 비밀을 파헤쳐 가는 ‘강제 산골 동거 로맨스’ 드라마다. 박해진-조보아는 각각 미령 숲 개발의 성패인 미령 119 특수구조대 이전을 위해 특수구조대원이 된 M&A계 스타 강산혁 역과 장소가 어디든 의사의 본분을 잊지 않기로 결심한 정영재 역을 맡았다.

무엇보다 지난 방송에서는 강산혁과 정영재가 한 지붕 두 주택 동거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병원 이사장 출판 기념회에서 강산혁이 병원 이사장과 정영재 전 남친 차진우(허지원 분) 앞에서 한집 살이, 결혼 예정 폭탄 발언을 건네면서 갈등의 골이 깊어졌다. 하지만 다음날 정영재가 “우리 사귈래요? 할 일도 없는데”라고 전하자 강산혁이 “이번엔 책임을 져야 할 거야”라고 대답, 피톤치드 연애의 시작을 예고했다.



‘포레스트’ 박해진-조보아가 심멎을 유발하는 귀여움 과다 주의 ‘쓰담쓰담 투샷’ 현장을 선보인다. 사진= IHQ
이와 관련 박해진-조보아가 차가운 심장이 쏘아 올린 ‘사랑의 총알 대잔치’를 벌이면서 안방극장을 후끈 달군다. 극중 강산혁이 정영재에게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선사하는 장면. 자신의 몸체만 한 곰인형을 들고 미령 병원 로비에 나타난 강산혁은 정영재에게 무한 쪼꼬미를 발사하며 애교를 부리는데 이어, 정영재의 머리부터 턱 끝까지 쓰다듬고 총알 발사까지 하는, 심쿵 3종 세트를 날린다. 강산혁이 뱉었던 책임의 대가를 받게 된 정영재가 온몸이 굳은 채 입을 떼지 못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방송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제작진 측은 “박해진, 조보아는 애드리브와 적재적소 리액션을 주고받는 완숙한 열연으로 촬영장을 뒤흔들었다. 두 사람이기에 가능한 ‘신개념 서프라이즈’ 장면이 탄생했다”며 “6일(오늘) 방송될 7, 8회에서는 산골 동거 연애의 시작을 선언했던 ‘강정 커플’의 초단위 심장 폭격이 다양하게 그려진다.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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