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이지혜는 “제가 아기 낳은 지 얼마 안 됐을 때 한 번은 아기를 데리고 외출했다. 그런데 아기가 막 우는데 왜 우는지 몰랐다. 그때 (나경은이) 와서 도와줘서 든든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조만간 집에 온다고 들었다”고 말했고, 이지혜는 “맞다. (나경은과) 친해질 기회가 많았지만 조심스러웠다”고 털어놨다.
이어 “괜히 (유)재석 오빠 때문에 그렇게 하는 걸로 보일까봐 그랬다. 저는 절대로 먼저 연락하지 않는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