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미스터트롯’ 노지훈이 이은혜와 가족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미스터트롯’에서는 노지훈이 가족에 얽힌 속내를 고백했다.
이날 노지훈은 김수찬과 본선 2차 데스매치에서 가수 김정수가 1991년 발표한 ‘당신’을 선곡했다. 이 곡은 아내를 향한 미안한 마음과 사랑을 담은 곡이다.
이에 대해 노지훈은 “부모님 두 분 다 제가 중학교 2학년 때 돌아가셨다”며 “어릴 때부터 일찍 가정을 꾸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은 아이의 부모가 되고 가장이 되고, 남편이 되어 보니 이 노래가 떠오르더라. ‘당신’이라는 노래를 모든 어머니, 아내, 세상 모든 당신에게 불러드리고 싶다”고 털어놨다.
짙은 감수성을 드러낸 노지훈은 김수찬과 대결에서 승기를 잡았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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