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터치’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분다.
오늘(8일) 오후 방송될 채널A 금토드라마 ‘터치’에서는 주상욱(차정혁 역), 김보라(한수연 역), 윤희석(양세준 역) 등 ‘터치’의 변화를 위해 다시 모인 ‘차뷰티’ 사람들의 모습에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12회 방송은 배우 주상욱이 후반부 주요 포인트로 꼽은 ‘터치’에 다시 모인 차뷰티 식구들의 명예 회복, 그리고 힘든 상황 속에서 난관을 헤쳐가며 점점 더 발전해가는 ‘터치’ 숍의 변화가 본격적으로 그려질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앞서 차정혁(주상욱 분)은 새로운 메이크업 숍 ‘터치’로 재기를 알렸고, 이에 한수연(김보라 분), 양세준(윤희석 분), 김동민(홍석천 분) 등 ‘차뷰티’의 식구들이 다시 모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주변 시세보다 훨씬 비싼 가격을 부담스러워하는 손님들의 반응에 당황스러워하며 난감해했다. 지금 이 상태로는 경쟁력이 없다고 판단한 차정혁은 앞서 직원들이 제시한 의견을 적극 수렴, 한층 더 파격적 조건을 제시해 직원들을 놀라게 한다고. 과연 ‘터치’의 새로운 변화를 위한 정혁의 선택은 무엇일지 궁금증이 일고 있다.
이런 가운데 차뷰티에서 못다 한 이현준(손우현 분), 손홍석(안동엽 분), 한수연의 치열한 심사 현장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그 어느 때보다 진지한 모습으로 메이크업에 임하는 세 사람이 과연 승급에 통과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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