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맥심 모델’ 출신 신재은이 관능미가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신재은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어두워도 괜찮아?”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몰디브에서 파란 비키니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한 신재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몸매의 아찔한 볼륨감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현재 인스타그램 팔로워 약 150만 명을 보유 중인 신재은은 활발한 SNS 활동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직장인 출신 모델로 화제를 모았던 신재은은 월간 ‘맥심’ 표지 모델로 이름을 알렸다.
mk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팝핀현준, 댄스팀 동료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했나
▶ 잡음 많은 백종원 흑백요리사 시즌2로 건재 과시
▶ 광저우 여신 원자현, 우월한 글래머 웨딩 화보
▶ 김보라, 파격적인 비키니 착용 비하인드컷 화제
▶ 토트넘→포츠머스 양민혁,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