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400회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김진호 PD와 김병만이 참석했다.
이날 김병한은 역대 출연자 중 정글에 최적화 된 부족원을 묻는 질문에 “리키 김”이라고 단언했다.
‘정글의 법칙 김진호 PD와 김병만이 션을 칭찬했다. 사진=SBS
그는 “초창기 네 명이서 시작할 때 리키 김과 함께 했는데 신체적으로 가장 최적화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설명했다. 그런가하면 김 PD는 “두 번 정도 출연한 션”이라며 “철인3종도 하지 않나. 선한 영향력을 많이 느꼈다. 미얀마 수상가옥에 방문했을 때 함께 힘을 모아 도왔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병만은 “션도 정말 최적화된 것 같다. 철인3종을 해서 그런지 체력 등 다양한 부분이 정글에 최적화되어 있다. 그리고 정글에서도 그렇게 기부를 하더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