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그룹 빅스 라비가 홍빈 막말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라비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직접 만나서 보여드리고 싶었던 무대라서 열심히 움직여봤는데 방송으로나마 보시는 동안 행복 했었으면 싶다”라며 첫 솔로 정규앨범을 낸 소감을 전했다.
이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점에 대해 “다양한 공간에서 시간 같이 보내면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주고 싶었는데 상황이 여의치 않았던 게 참 아쉽다”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라비는 이날 불거진 홍빈의 논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예술에는 높고 낮음이 없고 누군가의 땀과 뜨거움을 쉽게 깎아내려선 안된다는 생각이 저를 비롯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깊게 스며있었으면하는 바람이다. 상처받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사과했다. 앞서 홍빈은 자신의 개인 방송에서 샤이니와 인피니트 비하 발언을 해 논란이 됐다.
이하 라비 글 전문. 직접 만나서 보여드리고 싶었던
무대라서 열심히 움직여봤는데
방송으로나마
보시는 동안 행복 했었으면 싶네요.
다양한 공간에서 시간 같이 보내면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주고 싶었는데
상황이 여의치 않았던 게
참 아쉬워요.
하지만 아직 나올 방송들도 많고
공연도 꼭 할거니까
끝이라 생각 마시고 저의 소중한
첫 정규앨범 엘도라도
보내주지 말고 많이 즐기고 아껴주세요.
많이 보고싶네요 사랑해요
예술에는 높고 낮음이 없고 누군가의 땀과
뜨거움을 쉽게 깎아내려선 안된다는 생각이
저를 비롯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깊게 스며있었으면하는 바람입니다.
상처받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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