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77억의 사랑’ 출연진들이 바람 그리고 간통에 대해 이야기했다.
2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77억의 사랑’에서는 ‘각 나라 바람 얼마나 피우나’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조셉은 “미국이 생각보다 보수적이다. 조사 결과 바람 경험 있는 미국인은 9%다. 가족이 중심이다”라며 개방적인 할리우드 배우들에 대해서는 “할리우드 배우는 미국 인구의 1%”라고 설명했다.
한국보다 보수적인 모로코에 대해 우메이마는 “바람은 아주 큰 범죄로 본다. 최대 2년의 징역까지 받을 수 있다. 2018년 3000명 정도 간통에 적발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작년에 이슈가 된 사건이 있다. 아내가 다른 남자랑 키스를 해서 고소했는데 징역 선고를 받았다.
이때 신동엽은 ‘한국도 걸리면 벌을 받는 간통죄가 얼마전까지 있었다’며 간통죄가 있는 나라에 대해 물어봤다.
모로코 외에 미국에서 존재했다. 조셉은 “있다. 주마다 다르다. 뉴욕, 플로리다 주 포함 19개 주가 간통죄가 있다. 법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 처벌을 받는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뉴욕은 처벌이 약하다. 어떤 주에서는 최대 4년인 곳도 있다. 미국이 보수적이지만 간통죄가 없어지는 추세다. 법이 개입할 문제가 아니라고 인식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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