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금 화나려 합니다. 햄버거 가게 오픈이 미뤄졌습니다. 하루하루 애태우고 있는데”라며 신천지 관련된 루머에 쾌감을 쏟아냈다.
이어 “그 어떤 누구라도 이런 상황을 이용해 거짓 정보를! 재미삼아 흘리고 이용하지 마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라고 당부했다.
가수 테이가 이른바 ‘신천지 신도 연예인’ 루머에 발끈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코로나19 확진자의 급격한 확산으로 신천지를 향한 부정적인 여론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 최근 떠도는 지라시에 테이가 ‘신천지 신도’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테이는 직접 해명하며 루머를 일축했다.
▲ 다음은 테이 입장 전문. 조금 화나려 합니다.
정말 소소하지만 열심히 준비하고 치열하게 달려왔던 테이스티버거 2호점(석촌호수점)의 오픈이 미루어졌습니다. 그 미루어 진 이유도(어쩔수없는 상황보다)어떤 종교의 모임이 속상하게도 이 근방이라는 소식을 접하고 미룬 것인데, 심지어 오픈 날짜도 정하지 못한 채 직원들과 하루하루 애태우고 있는데!! 제가!! 그 종교인이라니요??!!!!!!!! 그 어떤 누구라도 이런 상황을 이용해 거짓정보를! 재미삼아 흘리고 이용하지 마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