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비’ LG트윈스 연습경기 우천 취소…6일은 휴식

매경닷컴 MK스포츠(日 오키나와) 이상철 기자

5일 열릴 예정인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스프링캠프 연습경기가 취소됐다.

LG는 5일 오후 1시 일본 오키나와현 구시카와구장에서 일본 세미프로팀인 류큐 블루오션스와 연습경기를 가질 예정이었다.

그러나 4일 저녁부터 내린 비의 영향으로 개시 3시간 전에 취소 결정을 내렸다.



일본 오키나와현 구시카와구장에서 5일 열릴 예정이었던 LG 트윈스와 류큐 블루오션스의 연습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사진(日 오키나와)=이상철 기자
지난 2월 26일 오키나와에 입성한 LG의 연습경기가 취소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삼성 라이온즈와 세 차례 연습경기는 정상적으로 치러졌다. LG는 6일 휴식을 취한 뒤 7일 고친다구장으로 장소를 옮겨 블루오션스와 연습경기를 치른다.

한편, 2019년 창단한 블루오션스는 일본프로야구 참가를 목표로 하는 세미프로팀이다. 전 일본 국가대표이자 일본프로야구 통산 105승 투수 시미즈 나오유키가 지휘봉을 잡고 있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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