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코로나엑스엔터테인먼트 측은 11일 MK스포츠에 현재 내부적으로 상황 확인 중이다. 상황 파악을 마치는 대로 입장을 전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앞서 빅터는 11일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개인 채널을 개설한 이유는 회사에서 잘렸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어바우츄 드러머 빅터가 팀 퇴출을 주장한 가운데 소속사가 상황 파악 중이다. 사진=어바우츄 공식 SNS
영상을 통해 그는 “드럼 스틱을 부러뜨렸는데 방송 금지를 당했다”면서 “대표님이 오시더니 ‘우린 너와 같이 갈 수 없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빅터는 어바우츄 공연을 마친 뒤 드럼 스틱을 부러뜨렸고, 이 같은 돌발 행동에 소속사 측이 방송금지와 퇴출을 지시했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측은 내부 파악 중이며, 빅터 역시 이후 별다른 입장을 보이고 있지 않다.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