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해피투게더4’ 슈가 출신 가수 아유미가 자신을 둘러싼 각종 루머를 직접 해명한다.
오는 12일 오후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시간여행자’ 특집으로 꾸며져 양준일, 노사연, 아유미, 영기의 수다가 시청자의 목요일 밤을 웃음으로 가득 채운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아유미는 한국을 버렸다는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그는 “전주 이씨, 본명도 이아유미”라며 자신이 토종한국인임을 자처했다. 과거 화제가 된 삭발 사진에 대해서도 삭발을 감행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밝혔다.
아유미는 과거 슈가 활동 당시, 라이벌 그룹이었던 밀크를 견제했던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슈가의 귀여움 담당이었던 아유미는 양갈래 머리를 한 박희본에게 위기의식을 느껴 당시 “내가 저 언니를 죽여야겠구나” 생각했다며 아유미다운 엉뚱한 경쟁의식을 드러내 MC진을 당황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또한 이날 아유미는 서툰 한국어 때문에 겪었던 고충을 토로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발음 때문에 논현로에 평생 못가게 된 웃픈 사연부터 슈가 활동 당시의 다양한 에피소드까지 16년 간 담아둔 이야기를 아낌없이 선사할 예정이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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