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구구단 세정의 일상이 그려졌다.
세정은 일어나자마자 양치한 후 모닝커피를 즐겼다. 이후 잠옷차림으로 밖을 나가 궁금증을 유발했다.
‘나 혼자 산다’ 세정의 비밀스러운 이웃이 공개됐다. 사진=‘나 혼자 산다’ 방송캡처
세정은 집앞 문을 열었다. 그곳은 다용도실이었고, 세정은 다용도실에서 강아지 사료를 퍼담았다. VCR을 보던 ‘나 혼자 산다’ 멤버는 “강아지가 집에 없던데?”라며 의아해했다. 이후 세정은 자신의 집이 아닌 옆집 문을 열었다. 이에 멤버들은 “몽유병이냐” “강아지 키우는 집이 따로 있냐”라며 놀라워했다.
그러자 세정은 “사실 옆집이 매니저 언니집이다. 자주 놀러갔는데 너무 좋았다. 전화해서 물어보니까 옆집이 나왔다고 해서 들어갔다. 매니저 언니 일 나갈 때 밥을 챙겨준다”라고 설명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