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림♥신민철, 7년째 열애 중 고백부터 ‘부럽지’ 합류까지(종합)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원더걸스 출신 혜림이 태권도선수 신민철과 열애 소감을 밝혔다.

혜림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들의 오늘 하루 시작은 어떠셨나요? 언제나 같은 햇살을 받으며 시작한 아침이지만, 오늘은 저에게 조금 특별한 날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아마도 여러분들께 어느 따뜻한 소식을 전할 수 있어서인 것 같아요. 가장 처음으로는 제 사람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었다. 저, 제 하루의 시작과 끝을 나누며 소중한 순간들을 늘 함께 하고 싶은 인연이 생겼다”라고 알렸다.



더불어 “이 인연의 형태를 예쁘게 봐주신 분들이 계셔서 곧 여러분들께 저희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바로 MBC에서인데요. 방송명은 ‘부러우면 지는 거다’(부럽지)’이지만 이 모든 상황이 저에게 과분하게 느껴져 너무 감사하고 행복할 따름”이라며 “이 모든 것이 다 유빈 대표님의 ‘르 엔터테인먼트’에 새롭게 둥지를 틀게 되면서 겹경사가 생기는 것 같아 기대도 되고, 설레고, 또 즐겁다”라고 속내를 표했다. 끝으로 “저를 위해 지금까지 응원해주신 분들께 제일 먼저 소식을 전해드리고 싶었어요. 깜짝 뉴스로 인해 많이 놀라셨을 테지만 앞으로도 저,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믿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즐겁게 노력할 테니까요, 예쁘게 지켜봐 주세요. 늘 밝고 행복한 기운을 전달할 수 있는 혜림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라고 덧붙였다.

같은날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 측도 “원더걸스 혜림-태권도 선수 신민철 커플이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부러우면 지는거다’는 실제 연예인 커플들의 리얼한 러브 스토리와 일상을 담으며 연애와 사랑, 결혼에 대한 생각과 과정을 담는다. ‘부러우면 지는거다’라는 위트 넘치는 프로그램의 이름처럼, 시청자들의 연애, 결혼 세포를 제대로 자극하며 첫방송 후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20년 원더걸스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혜림이 오늘(14일) 공개 연애를 선언했다. 그의 연인은 바로 태권도 선수 신민철. 두 사람은 공개 연애 선언 1일 만에 ‘부럽지’ 출연까지 확정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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