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배우 문지윤(26)이 급성 패혈증으로 사망한 가운데, 일각에서 제기된 코로나19 감염에 관련해 선을 그었다.
19일 소속사 가족이엔티에 따르면 문지윤은 지난 16일 인후염이 심해져 병원에 입원했다 염증수치가 급격히 나빠지는 등 증세가 심해져 이틀 만인 지난 18일 오후 8시 56분경 사망했다.
급성 폐혈증으로 사망하자, 일각에선 코로나19 감염 가능성을 제기했다.
이에 문지윤의 소속사 가족이엔티 측은 “코로나19로 인한 것은 아니다. 코로나19 검사를 해서 이상이 없었기 때문에 입원이 가능했다. 병원으로 갔을 땐 상태가 너무 악화된 상태였다”고 밝혔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장례식장 3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20일이다.
한편 문지윤은 2002년 MBC 드라마 ‘로망스’로 데뷔, 드라마 ‘치즈인더트랩’ ‘역도요정 김복주’ ‘황금정원’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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