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한국계 배우 대니얼 대 김(Daniel Dae Kim, 김대헌)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니얼 대 김은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19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보기와 같이 나는 괜찮다. 내 정보가 여러분께 유익한 도움이 되길 바란다. 여러분 모두 안전하고 침착하길 바라며, 무엇보다 건강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었다.
다니엘 대 킴은 뉴욕에서 드라마 ‘뉴 암스테르담’을 촬영하던 중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로 촬영이 중단돼 하와이 자택으로 귀가한 후 심한 인후통을 느낀 것으로 알려졌다. 대니얼 대 김은 한국계로 미국인 할리우드 스타다. 미국드라마 ‘로스트’에서 김윤진과 부부 호흡을 맞추며 국내에 얼굴을 알렸다.
영화 ‘헬보이’ ‘CSI:과학수사대’ 등에 출연한 대니얼 대 킴은 2012년 미주 한인의 날 자랑스러운 한인상, 2006년 아시안 엑셀런스 어워즈 TV부문 최우수 아시안 남자배우 등을 수상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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