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배우 한지우가 결혼 2년여 만에 득녀했다. 한 아이의 엄마로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소속사 매그넘엔터테인먼트 측은 31일 MK스포츠에 “한지우가 금일 오전 진통 30시간 만에 득녀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한지우는 지난 2017년 11월 3살 연상의 대기업 연구원과 2년 교제 끝에 결혼했다.
그는 당시 SNS에 “축하해주시는 모든 분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예쁘게 잘 살겠다. 첫사랑을 이룬 남자친구, 아니 이제는 내 남편, 나와 결혼해줘서 고맙다. 오래 기다리게 해서 미안하다. 함께 꽃길 걸어 보자”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지난해에는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에게 축하 받았다. 그가 밝힌 태명은 ‘방탄이’로 SNS를 통해 태교에 전념하는 일상을 공개하며 꾸준히 소통했다.
한편 한지우는 MBC ‘일요일 일요일밤에-뜨거운 형제들’에 소개팅녀로 등장해 ‘리틀 송혜교’라는 별명을 얻으며 유명세를 얻었다.
이후 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밤을 걷는 선비’ ‘피고인’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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