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모른다’ 안지호 추락 비밀 안 김서형…먹먹한 눈빛 [MK★TV컷]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아무도 모른다’ 김서형이 소년의 추락 비밀을 알아버렸다.

31일 SBS 월화드라마 ‘아무도 모른다’ 측은 고은호(안지호 분)의 추락 비밀을 알고 난 뒤, 차영진(김서형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차영진은 고은호가 추락한 밀레니엄 호텔 옥상에 서 있다. 난간에 기대 아래를 내려다보거나 무언가 깊은 생각에 잠긴 모습이 눈길을 끈다. 그러나 이내 무언가 결심을 한 듯한 표정도 포착돼, 이후 차영진이 어떤 행동을 할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아무도 모른다’ 김서형이 소년의 추락 비밀을 알아버렸다. 사진=SBS
앞서 차영진은 여러 단서들을 포착했다. 차영진은 하민성(윤재용 분)을 통해, 고은호가 표창장을 받던 날 누군가 고은호의 사물함을 건드렸다는 것을 알아냈다. 또 병원 CCTV를 통해 장기호(권해효 분)가 고은호에게 무언가를 줬다는 것도 파악했다. 광역수사대 팀원들은 성흔 연쇄살인 피해자 임희정(백현주 분)이 신성재단의 대학 설립 사업에 150억을 투자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안개처럼 뿌옇던 사건들의 진상이 하나 둘 드러나기 시작했다. 여기에 고은호가 스스로 뛰어내렸다는 사실까지 알게 됐다. 충격과 슬픔에 휩싸인 차영진이 이후 사건들을 어떻게 파고들지, 그녀에 의해 대체 어떤 진실들이 드러날지 궁금하고 또 기대된다.

이와 관련 ‘아무도 모른다’ 제작진은 “고은호가 스스로 뛰어내렸다는 것은 차영진에게 충격 이상의 감정을 불러일으킬 수밖에 없다. 이는 차영진에게 더 강력한 동기로 작용할 것이다. 배우 김서형은 차영진이 느낄 슬픔과 충격을 절제된 감정 표현으로 그려냈다. 극적이지 않아서 더 슬프고 더 깊이 있게 다가올 김서형의 열연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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