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김재중의 단독 예능 프로그램 ‘트래블 버디즈’가 TV 방송 편성 중단을 두고 내부 논의 중이다.
라이프타임 ‘트래블 버디즈’ 측은 2일 MK스포츠에 “TV 방송 편성 중단에 대해 내부적으로 논의를 거치고 있는 상황이다”고 밝혔다.
‘트래블 버디즈’는 김재중 단독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으로 남미 대륙의 아르헨티나를 여행하는 그의 모습이 담긴다.
앞서 김재중은 지난 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으나, 이는 모두 만우절 거짓말이라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도마 위에 올랐다. 그의 황당한 거짓말에 외신도 비판을 이어가는 가운데 ‘트래블 버디즈’가 TV 방송 편성 중단을 논의하게 된 것. 그러나 ‘트래블 버디즈’ 마지막회 감독판은 예정대로 2일 오후 9시 라이프타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공개 된다. 방송에서 비춰지지 않았던 김재중과 제작진의 이야기가 담길 전망이다.
한편 김재중은 현재 일정 소화를 위해 일본에 머물고 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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