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별나! 문셰프’ 에릭, 쉽지 않은 아빠 노릇…‘잔소리 폭발’ [MK★TV컷]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에릭이 ‘초보 아빠’에 도전, 고도연과 현실 부녀 케미를 발산한다.

4일 방송되는 채널A 금토드라마 ‘유별나! 문셰프’ 4회에는 에릭(문승모 역)이 고도연(김설아 역)의 한글 공부를 도와주는 모습으로 이목을 끈다.

앞서 방송된 3회에서는 문승모(에릭 분)와 유벨라(고원희 분)의 달달한 핑크빛 기류가 그려졌다. 특히 포옹한 채 곤히 자고 있는 모습을 김설아(고도연 분)에게 들킨 후 두 사람이 적극 변명을 늘어놓는 장면은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에릭이 ‘초보 아빠’에 도전, 고도연과 현실 부녀 케미를 발산한다. 사진=스토리네트웍스, 글로빅엔터테인먼트
두 사람의 썸 기류가 형성되는 가운데 문승모는 한글을 떼지 못한 김설아를 직접 가르치는 초보 아빠의 면모를 예고하여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스틸에는 진지한 눈빛의 문승모와 공부를 하고 있는 김설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공책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말을 늘어놓는 문승모와 뚱한 표정의 김설아는 잔소리 많은 아빠와 딸의 모습을 연상케 해 웃음을 유발한다.

또한 답답하고 불만이 가득해 보이는 두 사람의 표정은 서로의 닮은 면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어 앞으로 보여줄 찰떡 호흡을 더욱 기대케 하고 있다.

한편, ‘유별나! 문셰프’는 별 많고 달 밝은 서하마을에서 기억을 잃고 천방지축 사고뭉치로 전락한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유벨라가 스타 셰프인 문승모를 만나 성장과 사랑, 성공을 만들어 가는 힐링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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