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송가인 퀴즈에 오답행렬…최고의 1분 [MK★TV시청률]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아는 형님’ 송가인이 형님 학교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13일 JTBC ‘아는 형님’ 측은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225회의 평균 시청률이 8.4%를 기록했다(이하 전국 유료가구 기준). 2020년 최고 시청률 기록에 해당한다. 분당 시청률은 최고 10%까지 치솟았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는 대한민국을 트로트 열풍으로 물들인 가수 송가인과 홍자가 전학생으로 출연해 대활약을 펼쳤다. 두 사람은 ‘미스 트롯’ 출연 이후 달라진 점, 아낌없이 사랑과 응원을 주는 팬들에 대한 이야기, 과거 강호동과의 만남 등 다양한 주제로 풍성한 입담을 풀어놓으며 큰 웃음을 안겼다.



‘아는 형님’ 송가인이 형님 학교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사진=JTBC ‘아는 형님’ 캡처
또한 이어진 ‘송가인&홍자 찐 팬미팅’ 코너에서는 ‘진짜 진짜 좋아해’ ‘사랑 참’ ‘첫 차’ 등 명불허전 명품 무대를 선보여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10%를 기록한 ‘최고의 1분’은 송가인이 직접 ‘부모님이 생각 나는 노래'에 관한 퀴즈를 출제하고 형님들이 정답을 맞히는 장면이었다. 다양한 오답 퍼레이드가 펼쳐진 가운데, 전미경의 ’장녹수‘가 정답으로 밝혀졌다.

송가인은 ‘장녹수’를 직접 열창하며 깊은 울림을 전했다. 애달픈 송가인의 목소리에 형님들은 큰 감동에 젖었다. 노래를 마친 송가인은 “평소 부모님이 좋아하시는 곡”이라고 선곡 이유를 밝혔고, 형님들 역시 이에 크게 공감을 표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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