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아침마당’ 이다도시가 재혼한 사연을 털어놓았다.
14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방송인 이다도시가 화요초대석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다도시는 슬하에 두 자녀를 둬지만, 한국인 남편과 이혼하게 된 사연을 밝혔다. 이다도시는 “그때 한국에서 살면서 가장 어려웠다. 10년 전 이혼했을 때 공인으로서 이런 일을 당하니까 댓글이라든지, 차가운 시선 때문에 고생했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하고 이혼한 거 아니다. 결혼하기 위해서 한국에 온 것도 아니고 제 개인적인 관심과 공부 때문에 한국에 온 것이기 때문에”라고 덧붙였다. 이다도시는 “여행도 가고, 영화관도 가면서 시간을 많이 보냈다. 후회 없이 아이들이 자라는 모습을 보고 있다”고 전했다.
또 이다도시는 6개월 전 재혼했다며 “프랑스 분이고 저처럼 어렸을 때 왔다. 한국에서 산 지 25년 됐다고 한다. 한국 기업에서 일하고 있다”며 “남편의 두 자녀와 함께, 총 6인 가족이 됐다”고 말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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